스포츠용의 접이식 칼은 페르시아식으로 뒤로 젖혀진 칼날에 예리한 칼끝을 지녔습니다. 부서질 것만 같은 형태지만, 전반적으로 접이식 칼의 설계는 놀랄만큼 튼튼합니다. 주황색으로 표면처리하고 호랑이 줄무늬를 손으로 새겼습니다. 범처럼 희귀함... 범처럼 강력함...